오늘 주주분들의 피가 거꾸로 솟고 멘탈이 산산조각 났을 이 참담한 현실에 대해 지극히 현실적이고 주관적인 제 생각을 가감 없이 적어보려 합니다. 주식 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저조차도, 2026년 7월 10일 모니터 화면에 찍힌 '줄하한가' 창을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. 5만 원대를 굳건하게 지켜주며 드디어 기나긴 희망고문의 마침표를 찍을 줄 알았던 HLB 주가는, 장중 순식간에 36,600원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로 곤두박질쳤습니다. 솔직히 말씀드리면,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어이가 없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. 주주들의 피눈물은 도대체 누가 보상해 준단 말입니까? 오늘은 AI나 뉴스 기사들이 읊어대는 뻔하고 건조한 팩트 나열을 넘어, 왜 이런 참사가 세 번이나 반복되었는지, 과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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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12. 0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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